오리발 수업날이 가장 좋다. 크게 힘들이지 않아도 부드럽게 물살을 가르며슝슝 나가는 그 기분. DMC엘리트맥스 숏핀은 나의 두번째 핀. 처음에는 마레스 롱핀을 사용했는데 턴할때 불편하기도 하고 크기도 너무 커서 숏핀을 쓰고 있은지 몇 년을 되었다. 아직도 쌩쌩한 엘리트맥스 숏핀 롱핀을 신었을 때는 뭐가 좀 안 맞았는지뒤꿈치가 까지기도 했는데 엘리트맥스 숏핀을 쓴 뒤로 발목에 불편함 없이 잘 사용하고 있다. 롱핀에 비해 추진력도 많이 떨어지지 않고매우 만족하여 지인이 오리발 산다면 무조건 엘리트맥스 숏핀을 추천. 오리발 스티커는 예전에 한번 해 봤는데 수영 한 번 하고 나니 우수수 떨어지고 처량하게 이니셜 몇 개만 남았었다. 그 후론 매직으로.. (사진에도 미세하게 매직 흔..
졸린 콘트라스트 수영복쿨톤에 딱인 패들색상 좋아하는 빨강 스트라이프 수영복이 좋아하는 만큼 자주 입었더니더 이상 입을 수 없게 되었다. 그 쨍한 색감에 비견할 만한,이제부터 매우 좋아하게 될 수영복이 필요했다. 졸린, 콘트라스트-패들. 연보랏빛 색상과 포인트가 되어주는 광선과도 같은 쨍한 형광노란색의 어깨끈(광선검같이 쨍하다) 한 눈에 마음에 쏘옥, 들었다. 졸린은,하이컷이나 과감한 디자인을 마다하지 않는 상급자들이 많이 찾는 브랜드 중 하나. 수영을 배운지 얼마 안되었을 때는 엉덩이 컷 라인이 노멀한 것, 가슴선이 높은 것을 선호하나 물에서 계속 살다보면컷라인이 높은 것이 움직임에 훨씬 수월하고 수영복의 색감이나 패턴도사람들과 겹치지 않을 만한 디자인의 수영복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