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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발 수업날이 가장 좋다.
크게 힘들이지 않아도 부드럽게 물살을 가르며
슝슝 나가는 그 기분.
DMC엘리트맥스 숏핀은
나의 두번째 핀.
처음에는 마레스 롱핀을 사용했는데
턴할때 불편하기도 하고
크기도 너무 커서
숏핀을 쓰고 있은지 몇 년을 되었다.
아직도 쌩쌩한 엘리트맥스 숏핀

롱핀을 신었을 때는 뭐가 좀 안 맞았는지
뒤꿈치가 까지기도 했는데
엘리트맥스 숏핀을 쓴 뒤로
발목에 불편함 없이 잘 사용하고 있다.
롱핀에 비해 추진력도 많이 떨어지지 않고
매우 만족하여 지인이 오리발 산다면
무조건 엘리트맥스 숏핀을 추천.

오리발 스티커는 예전에 한번 해 봤는데
수영 한 번 하고 나니 우수수 떨어지고
처량하게 이니셜 몇 개만 남았었다.
그 후론 매직으로..
(사진에도 미세하게 매직 흔적이..)
그런데 이번에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오리발에 예쁘게 스티커를 다시
붙이고 싶어졌다.

실패를 교훈삼아 구매처의 후기를
꼼꼼히 분석하고
오리발 스티커를 구매했다.

서비스로 똑같은거 하나를 더 주셔서
완전 감동.
혹시 떨어져도
여분의 것이 있으니 안심이다.

제일 먼저 동봉된 티슈로 깨끗이 닦아주고
티슈의 물기가 없어질 때까지 조금 기다린다.

그리고 주문한 스티커를 꾹꾹 눌러주고
드라이기로 말려준다.
이번에는 떨어지지 않게 하기 위해
손가락에 온 힘을 줘 스티커를 꾹꾹 눌러 붙혔고
드라이기로 정성껏 말려줬다.
그리고 3~4일 사용하지 않고
드디어 수영장에 풍덩.
강습세기가 센편인데도
떨어지지 않고 착 붙어 있었다.

숏핀 산지는 오래되었는데
스티커로 예쁘게 이니셜을 새기니
새것처럼 예뻐졌다.
이제 수영장에서 헷갈릴 일도 없다.
(베스트셀러라 똑같은 오리발이 워낙 많다..)

내돈내산/ 구매한 곳
스윗스윔 숏핀 오리발스티커 핀스티커 숏핀, 통고무핀 전용 / DMC오리지널 5자이내 : 스윗스윔
숏핀, 실리콘, 생고무 오리발에 부착가능한 오리발스티커, 숏핀스티커
smartstor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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