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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번에 포스팅했던 졸린 수영복을 입고
드디어 수영을 했다.

상급반이라 훈련강도가 센편.
가슴선이 내려가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수영복이 완전히 몸에 착, 감겼다.
졸린수모마저 정말 감동.
빠른 속도로
물을 가로지르며 질주하기를 몇 바퀴.
보통 평영을 하거나 접영을 할 때는
수모가 이마 위로 올라가곤 했는데
졸린수모는 머리와 일체인양
밀착되어 있었다.
그러면서도 머리에 압박감은 없었다.
이렇게 부드러우면서 쫀쫀할수 있다니.
기술의 세계는 정말 놀랍다.

2주만에 수영을 했더니
금새 호흡이 딸리고
몸도 천근만근.
그치만 수영복이 쨍하니,
수친들과 수영쌤도 칭찬에
기분만은 상쾌하고 가벼웠다.

수영을 배운지 얼마 안된 때에는
물에 수영복을 30분씩 담가뒀었다
그때는
수영복 관리법,을
검색까지 하면서
정성껏 헹구고 물에 담가뒀다가
뽀송하게 말렸는데
이제는 수영장에서 샤워하면서
대충 행구고선
집에서 물기 한번 꽉 짜서
그대로 베란다로 직행.
몇년만에
수영복을 물에 담가봤다.
정성을 들여서
온전한 상태가 오래 지속되도록
예쁘게 관리하고 싶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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